산행에서...
약초는 뿌리가 안 상하게 캐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깨끗하게 손질 하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봉삼의 효능
백선봉삼이 지니고 있는 성분과 효능
자연과 산 속의 식물에는 삼(蔘)의 종류가 많다. 산삼만이 삼이 아니다. 산속의 식물 에게 삼이란 이름이 붙여진 약초는, 그만큼 약효에서 산삼만큼 뛰어나기 때문에 그들 도 삼이라고 예로부터 칭하여 왔다. 봉삼, 산삼, 사삼, 연삼, 너삼, 만삼, 환삼, 선삼, 천삼, 현삼.. 등등 30 여 개가 넘으나 그 중에 가장 으뜸이 백선봉삼이라고 했다. 백선봉삼에는 체내 세포 활성화와 각종 질병을 예방, 치료하고 피를 맑게 하고 암을 정복한다하여 기적의 물질로 밝혀진 게르마늄(GE)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그러므로 백선봉삼은 죽을 사람을 살리는 약재이며, 산삼처럼 원기 회복과 정신을 맑게 하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직접 항암 작용으로, 체내의 염증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 고 있으므로 그 약효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전하여지고 있다. 그러므로, 게르 마늄 성분이 없는 외국산 산삼과 백선봉삼과는 비교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약 효능에 있어는 잎 폭이 좁고 뾰쪽하며 꽃잎이 아주 작은 7일 -9잎의 백선보다는, 잎 폭이 넓고 큰 둥근 잎의 백선이 더 뛰어난다. 거기다 고산지의 오래된 천종백선이 면 더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러한 백선봉삼이나 천종백선의 가치기준은 [ 그것 이 얼마나 흔하냐 ! 귀하냐 ! 희귀성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약효의 탁월성에 있는 것이 다.
옛날부터 고산지대에서 수백, 수천년 동안 게르마늄을 흡수하면서 자라 불치병을 낫 게 하는 영약으로 사람이 백선봉삼(봉황산삼)을 섭취하면 몸 속에서 산소를 다량 공 급해 주는 역할을 하므로 만성아토피부염과 성인병, 암과 같은 난치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해 준다했으니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안 좋은 곳이 없는 약초이다.
백선봉삼이 우리 몸 속의 염증에는, 옛날부터 최고로 잘 들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 이유는 사람의 두꺼운 살가죽을 뚫고 들어가서 고름 집을 내고, 자리를 잡았던 악창 (그때는 악창으로 사람이 종종 죽어 나갔음)과 그 무지무지하게 고약스러운 무좀마저 낳게 하였다는 고증을 보면, 그 역시 항암에 최고가 아닐 수 없다.
백선봉삼은 옛날 다수의 의원들이 포기했던 병을 낳게 한 바 있고, 현대 의학에서도 포기했던 감암이나 폐암등을 낳게 하였음이 여러 곳에서 밝혀지고 있다. 따라서 백선 봉삼이나 천종백선의 약 효능을 격하시키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실증적인 약효의 실예와 각종 환자치료에서나 한방적 약효만 보더라도 그 효능의 능력은 산삼을 훨씬 뛰어넘었음이 밝혀졌다.
각종 암을 정복하는 기적의 물질인 게르마늄을 다량 확보한 봉삼은 체내에 쌓인 활성 산소를 없애면서 육체가 필요한 양질의 산소를 다량 공급하며, 헬리콥터박균을 없애 위장을 다스리며, 체내의 세포를 활성화 시켜서, 체내세포의 재생을 원활히 하고, 억 균작용으로 각종 암과 염증들이 예방 치료되며, 야간다뇨, 당뇨, 원기회복 능력이 산 삼보다 탁월하고, 저항능력도 산삼보다 뛰어나 남여의 정력제로 탁월하다하여 백선 봉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약초임이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TV. [ 허준 ]에서도 백선봉삼으로 사람을 살리는 장면이 나왔고, [ 왕건 ]을 방영할 때 에도 왕건이 천년된 봉삼을 선물 받아먹지 않고 신하의 가족을 살리는데 썼다. 그러 므로, 천혜의 고산지대에서 수년을 게르마늄을 먹고 자라 전설 속의 모양을 갖춘 봉 삼인지라 사람에게는 참으로 소중한 영초로 병의 근원을 뿌리뽑으며 우리 몸 전신의 병집을 청소해 준다.
백선봉삼의 효능이 미치는 각종 병들
백선봉삼의 약 효능을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해당 안된 곳 없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봉삼의 성질은 차고 맛은 쓰고도 짜며 독은 없는 약재로, 모든 열독풍(熱毒風), 악풍 (惡風), 풍창(風瘡), 개선적란(疥癬 옴과 버짐으로 피부가 빨갛게 되면서 문드러지는 증세), 눈썹과 머리털이 빠지고 피부가 당기는 증세, 열황(熱黃), 주황(酒黃), 급황(急 黃), 곡황(穀黃), 노황(勞黃)을 치료하며, 모든 풍비(風痺)로 근골(筋骨 힘줄과 뼈)이 약핍(弱乏 약하고 마름)해져서 굴신(屈伸 굽혔다 폈다 하지 못하는 증세) 등을 주치 한다. [ 위궤양은 2주만에 완치를 봄]
백선피 달임액은,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을 나타내는 것이 실험에서 밝혀졌고, 풍한습비증, 수태음경, 수양명경에 작용하고,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 소양증, 옴, 기침, 천식, 간염. 버짐. 알레르기성 비염, 열내림. 비증. 수태음경, 수양 명 경. 두통. 변비. 오줌내기. 습진. 감기 기침. 폐결 핵. 황달. 통경. 통풍. 사유. 뼈쑤심. 열 내림, 사지불안, 중풍. 비염. 기관지염. 혈액순환. 정력. 소변의 거품(당뇨증세)을 사라지게 한다. 또한 닥살건조증. 체질개선, 하부 및 수족냉증, 고혈압, 저혈압. 모든 지각성마비, 위염. 폐. 간혈열. 근육통, 두통. 류머티즘. 관절염. 신경근염. 비증. 거풍. 진경. 태선. 사상구균. 뇌막염. 소변통. 수양명경. 살균, 소염, 수족냉증, 이뇨, 남 여의 천연 비아그라, 피를 맑게 하고, 정신을 맑게 하며 원기 회복력이 빠르고 저항력 을 높여주며 억균작용을 한다는 것은 임상 실험에서 이미 밝혀졌으며 대머리 탈모증 도 완치됨을 보았다.
다방면에 약효를 보이는 봉삼은 당뇨, 혈압조절, 냉증, 간암, 폐암, 위암, 기관지염, 천식. 비염. 장염, 관절염, 충농증, 무좀, 아토피성 피부염, 악창, 종창, 전립선, 야간다 뇨, 견비통, 사십견 오십완, 수족땀 많이 나는데, 비대소장에 입경하고, 만성두통, 해 수, 열풍독, 근육통, 남여의 성기능 저하, 이밖에도 피부 소양증, 두드러기, 옴, 버짐. 알레르기성 비염, 퇴충, 간헐열,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추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열내림약. 아픔멎이약, 거풍약, 진경약, 진정약, 오즘내기약으로 쓰며, 습진, 사 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옴, 두드러기, 근육이 굳어가는 파키슨병. 대머리 탈모증에도 달여서 바르면 특효이다. 백선봉삼은 암과 염증에 최고봉이다. 봉 삼은 아토피성 피부염을 없애고, 몸의 모든 독성을 없앤다(동의학 사전).. 간질환 당 뇨 등 성인병은 물론 암과 같은 난치병을 치유한다. 또한, 폐경, 대장경, 비경에 작용하고.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게 하며 해독한다.
풍비에 중요하게 쓰이는 약이다.(본초강목)... 또한 습열로 인한 피부발진, 피부미란, 풍진, 가려움증, 알레르기성 피부염, 신경성 피부염과 급성간염으로 인한 황달, 습열성 하지마비에 쓰며 해수, 인후건조, 번갈에도 사용한다. 약리작용으로 해열작용과 피부 진균억제작용이 보고되었다.
우리 몸 속의 염증에는, 봉삼이 최고였다. 생명을 죽이기 위해서 사람의 두꺼운 살가 죽을 뚫고 들어가서 고름 집을 내고 자리를 잡았던 악창과 지긋지긋한 무좀마저 낫게 하였다는 고증을 보면, 봉삼은 항암에 최고라는 사실이 입증된 것이다. 봉삼은 약성이 아주 강한 치료용이다. 몸속의 모든 염증에 즉시 작용하고 몸 외부의 균과 충도 소멸 을 시킨다. 위암 폐결핵. 간암을 낫게 했다는 간증도 인터넷에 실리고 있다.
풍부한 게르마늄 성분이 인삼이나 마늘보다 훨씬 많이 함유되어 있어 최상의 약효를 발휘하고 있는 백선봉삼은 항당뇨에 작용, 항암 작용, 심장 강화 및 혈압 조절. 간기 능강화, 위장기능강화, 스트레스해소 및 강장효과 체력(정력)증진, 뇌기능 강화, 노화 억제, 방사선 방어작용. 빈혈회복효과, 조혈 작용, 면역기능. 증진, 소염 작용, 허약 체질 개선, 사람의 막힌 기를 뚫어 순환 시켜 주는 효과가 있으며, 민감 체험으로 신 경통 관절염. 산후 부기, 수술 후 회복 기능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 치매에 탁월한 규소 성분도 풍부하다는 것, 그래서 뼈를 다친 증상 이외의 어떤 병중에도 효험이 있다.
본초강목에서 말하는 백선봉삼의 약 효능
폐경, 대장경, 비경,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 작용, 통한습비증, 황달, 대장염,임증,대하,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수태음경, 수양명경, 풍비의 약이다. 본초 강목에 의하면 봉삼의 효능은 아래와 같다. 간, 위, 비 대소장, 두통(만성), 해수, 열풍독, 모든 지각성마비, 근육통, 살균피부염, 소염 이뇨에 특효가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 본초강목에서 고증하는 백선봉삼(봉황산삼 : 鳳凰山蔘)
1. 보배로운 백선봉삼을 사용한 자는 해를 이어 수명을 더했다 함, (527쪽).
2. 백선봉삼의 가치는 만금이라 했으니 가격을 정할 수 없다 함, (527쪽).
3. 백선봉삼은 산삼 중에 극품이라 하며 이상의 삼은 없다 했다. (532쪽).
4. 백선봉삼의 뿌리는 검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 있다고 한다. (532쪽).
동의학사전에서 말하는 백선봉삼의 약 효능
사지불안, 중풍에 중요한 약이기도 하다. 퇴충. 간헐열, 두통.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 수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열내림약, 거풍. 아픔멎이약, 거풍약, 진경약, 진 정약, 오줌내기약으로 쓰며, 습진,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옴, 두드러기, 대머리 탈모증에도 달여서 바르면 특효하며 아토피성 피부염을 없애고, 몸 의 모든 독성을 없앤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 사전>에서는 백선피에 관하여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백선피는 백선의 뿌리 껍질이다. 백양선(白羊蘚), 금작아초(金雀兒草)라고도 한다. 운향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백선의 뿌리껍질을 말린 것이다. 백선은 늦은 봄부터 여름 사이에 뿌리를 캐서물에 씻은 다음 목질부를 뽑아버리고 햇볕에 말린다.맛은 쓰고 짜며 성질은 차다. 폐경, 대장경, 비경에 작용한다.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백선피달임액은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 을 나타낸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풍한습비증,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 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등에 쓴다. 하루 6-12그램을 달이거나 가루 내어 또는 환으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임 물로 씻는다.
의학박사 송규택씨가 발간한 책에서 말하는 백선봉삼
낙태, 통경, 두통(만성), 통풍, 사유, 중풍, 이뇨, 뼈 쑤시는를 다스린다고 기술되어 있 다. 서울 한의사회 회장을 역임한 고 임덕성 박사는 우리나라 보약, 산삼업계의 대부였었 는데 시에 봉황삼과 용모양의 백선봉삼이 산삼 중의 최고라 했다. 최근 3-4년 간에 청양 치랍산, 금산 등지에서 천종봉황산삼이 한 곳에서 4-5뿌리씩 발견되고 있다고 한다.
봉삼전문가들이 말하는 백선봉삼
각종 암을 정복하는 기적의 물질인 게류마늄을 다량 확보한 봉삼은 체내에 쌓인 활성 산소를 없애면서 육체가 필요한 양질의 산소를 다량 공급하며, 헬리콥터박균을 없애 위장을 다스리며, 체내의 세포를 활성화 시겨서, 체내 세포의 재생을 원활이 하고, 억균 작용을 하므로, 각종 암과 염증들이 예방되고 치료되며, 비염, 기관지염, 천식, 체질개선, 간염, 위암, 관절염, 아토피성피부염, 닥살 건조증 체질개선, 하부 및 수족 냉증, 고혈압, 저혈압, 야간다뇨, 소양증, 중풍, 당뇨에 좋으며, 원기회복 능력이 산삼 보다 탁월하고, 저항능력 역시 산삼과 견줄 수 없으며, 남여의 정력이 왕성하여 진다 고 하였다.
봉삼주 2-3잔을 마시고 침실에 들면, 남자는 비아그라 여자는 흥분제로 복용했다고 할 정도로 정력이 왕성해지며, 아무리 피곤한 날이 여러 날 되어도, 봉삼 주 한 두 잔이면, 아침에 일어날 때 육체가 가볍고, 정신이 맑아진다고 했다. 봉삼을 캐러 다닌지 12년 되었다는 사람들은 [ 불노초와 만병통치약이 다른 것이 아 니라 봉삼이여! 봉삼 ! ]이라고 연발하면서 [ 4년 전에 북한에서 귀순한 사람이 텔레 비전에서, 봉삼이 최고라고해서, 봉삼캐러 다닌 사람들이 많아 이제는 다 캐버리고 없으므로, 귀한 것이 되었다 ]고 아쉬운 열변을 토하기도 했다. 봉삼주를 장기간 복 용하게 되면 70대의 노인이라 할지라도 피부가 고와지며 기세가 당당해진다.
[병약합편]에서의 백선봉삼의 효능
백선피에 관해서 <방약합편>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 백선피는 성질차며 옴과 버짐 황달 임병 두루쓰는 약이지만 비증 또한 낫게 하네' “수태음경, 수양명경에 작용한다. 오징어뼈, 도라지, 복령, 비해와 상오약이다. 풍비 에 중요하게 쓰이는 약이다. 많은 의사들이 외과병에 흔히 쓴다(본초)'
백선봉삼 알아두기
1. 백선봉삼은 10번을 꺽어도 10~25년에 거쳐서 다시 새싹을 올린다.
2. 일반 재배 백선봉삼은 2회만 연속적으로 꺾어버리면 고사한다.
3. 백선 봉삼은 재배용 봉삼과는 유전자부터 다르고 효과도 다르다.
![]() ![]() ☆천혜의 고산지대에서 수수년을 게르마늄을 먹고 자라, 전설 속의 봉황(鳳凰)모양을 갖춘 봉삼(鳳蔘)을, 사람이 섭취하면 몸 속에서, 산소를 다량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고, 성인병, 암과 같은 난치병을 치유하고,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안 좋은 곳 없이 다 좋다는.... (중앙일보 93년 3월 7일자 참조)
◎ 본초강목에서 고증하는 봉삼(봉황산삼 : 鳳凰山蔘) 1.보배로운 삼을 사용한 자는 해를 이어 수명을 더했다 함(527쪽). 2.삼의 가치는 만금이라 했으니 가격을 정할 수 없다 함(527쪽). 3.봉삼은 산삼 중에 극품이라 하며 이상의 삼은 없다 했다(532쪽). 4.삼의 뿌리는 검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 있다고 한다(532쪽). ※본초강목에 의하면 봉삼의 효능은 아래와 같다. 간, 위, 비대소장, 두통(만성), 해수, 열풍독, 모든 지각성마비, 근육통, 살균피부염, 소염 이노에 특효라하고, 폐경, 대장 경, 비경에 작용한다.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했고... 봉삼 달임액으로도,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임상실험 적으로 밝혀졌다. 풍한습비증,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등에 쓴다. 하루 6~12그램을 달이거나 가루내어 또는 환으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임 물로 씻는다. 그리고 수태음경, 수양명경에 작용하고, 풍비에 중요하게 쓰이는 약이라 한다. ◎ 동의학 사전에서 고증하는 봉삼(봉황산삼 : 鳳凰山蔘) 사지불안, 중풍에 중요한 약이기도 하다. 퇴충, 간헐열,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수 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열내림약, 아픔멎이약, 거풍약, 진경약, 진정약, 오줌내기약으로 쓰며, 습진,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옴, 두드러기, 대머리 탈모증에도 달여서 바르면 특효하며, 아토피성 피부염을 없애고, 몸의 모든 독성을 없앤다. ☆위의 기록(본초강목 1.2.3.4)과 같이 봉삼은 60년전 개성 삼상인들이 만주로부터 가져왔다는 기록과 실물사진과 같은 그림을 재료로 보더라도, 산삼(천종인삼)보다 더 희귀했음을 알 수 있고, 산삼을 보신재로 대게 쓰이지만 봉삼은 보신과 아울러 치료제로 사용한다고 한다. 국내 한방약에서 조차도 봉삼은 아는 사람이 거의 없고, 사용해 본 적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 위 고증의 참고문헌은 우리나라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각 대학교의 한의과 대학 본초학 교실에도 소장되어있다. 봉삼의 머리와 뿌리모양이 전설 속의 새인 봉황을 닮았다고 하여 봉삼(鳳蔘)이라 불려진 이 봉황산삼의 특징은, 보통 산삼(천종인삼)과는 그 종자부터 다르고, 삼의 뿌리에 철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 있다는 것이다. 평생을 한 뿌리 산삼을 얻고 자 산을 오르내리는 심마니들이,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심봤다"라고 외치는 것은 바로 이 봉삼(천종백선)을 두고 한 말이라고 합니다. 그 희소성과 신비의 약효 및 효능 때문에 부르는게 값인 봉삼은, 게르마늄 성분이 많은 한반도의 토질에서 잘 자란다고 합니다. 이미 실험을 통해 잘 알려진 바대로, 게르마늄(GE)은 체내, 세포 활성화와 각종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 "기적의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피를 맑게 하고, 정신을 맑게하며, 암을 정복하는 물질로 밝혀졌습니다.
자연과 산 속의 식물에는 삼(蔘)의 종류가 많습니다. 산삼만이 삼이 아니라. 산속의 식물에게 삼이란 이름이 붙여진 약초는, 그만큼 약효에서 산삼만큼 뛰어어나기 때문에. 그들도 삼이라고 예로부터 칭하여 왔다. 봉삼, 산삼, 사삼, 연삼, 고삼, 만삼, 환삼, 선삼, 천삼, 현삼, 진삼. 왕삼, 등등 30 여가지가 넘는데, 그 중에 가장 으뜸이 봉황산삼이라 하였다. 그렇다면 그러한 약초란 곧 천종백선 즉 봉황산삼 하나 밖에 없는 것이다. 혹간에는 산삼만을 신봉하는 일부 약초꾼들이. 봉삼이란. 봉황처럼 생긴 인삼이나 산삼을 말한다며, 봉삼의 신비성을 자기 쪽에 붙이고 있다. 그러나 산삼이나 인삼은, 사람을 닮은 모습이며, 키가 짧아서 봉황의 모습이 나올 수가 없는 단 뿌리종이다. 또한 산삼종에서는, 천년이 지나도, 본질적으로 뿌리에 심이 생길 수 없는 식물이며,
돌연변이로도 심이 생길 수 없는 것이, 과학적인 상식인 것이다.
따라서 옛날의 고서에서나, 전설적으로 전해져 오는 봉황산삼이란, 약효에서나 모습에서나, 그 종의 크기에서 보더라도, 그 삼에는 뿌리에 목근과 같은 심이 들어 있으며, 꼬리의 모습이 봉황을 닮았으며, 장대(아주 크다는 뜻)하다 하였으니,
오직 봉황산삼 이란 것은, 천종백선 뿐이다. 라는 것은, 두번말할 필요가 없다 하겠다.
![]() 봉삼의 약효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해당 안된 곳없이 다 좋다 했는데... 당뇨, 중풍, 혈압조절, 냉증, 간암, 폐암, 위암, 기관지염, 천식, 비염, 장염, 관절염, 축농증, 무좀, 아토피성 피부병, 악창, 종창, 전립선, 야간다뇨, 견비통, 사십견 오십완, 수족땀 많이나는데, 비대소장에 입경(入經)하고, 만성두통, 해수, 열풍독, 모든 지각성마비, 근육통, 살균, 소염, 수족냉증, 이뇨, 남여의 천연 비아그라, 피를 맑게하고, 정신을 맑게하며, 원기회복력이 빠르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억균작용을 한다는 것은, 임상 실험에서 이미 밝혀졌으며, 대머리 탈모증도 완치됨을 보았습니다. 봉황산삼은 옛날 다수의 의원들이 포기했던 병을 낳게한바 있고, 현대 의학에서도 포기했던, 감암이나 폐암등을 낳게하였음이 여러 곳에서 밝혀지고 있다. (전문가로부터 발췌된 자료) 산삼과 봉황삼의 차이
산삼은 인삼종류가 산에서 자생한것이고, 봉삼은 백선종류가 산에서 자생한 것을 말합니다.
여기에서 자세하게 말하자면, 봉삼은 산삼중의 산삼으로, 밭이나 산에서 사람이 인위적으로 키운것 하고는 그 유전자부터 다르므로, 생각을 달리 하셔야 할 것입니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키운 봉삼은, 사람이나 짐승이, 연달아서 2회만 꺾어버리면, 완전히 고사하고 말지만, 자연에서 자란 천종봉삼은 10 번을 연달아 꺾어버려도 길게는 15~25년을 땅속에서 몸조리 하여 회복을 한 다음에, 다시 땅위로 올라와서 꽃을 피운것 부터가 다르고, 그 약의 효능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이 차이가 나고, 또 년도수도 가히 측정키 어려운 것이라 하겠습니다.
1000년 물론 1000년이라 하면, 마어마어한 세월이지요. 예날 왕건 임금이 1000년 된 봉삼을 자신이 먹지 않고, 신하의 부모를 살리기 위해서 내려주는 장면을 보더라도, 1000 년이 넘었겠네요. 아무튼 봉삼이 무좀, 악창이나 고치는 피부병 치료제로 사용 했다는것만 보더라도, 암과 염증에는 최고라는 생각이 들고, 또 치료가 되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입니까?
그러니까 봉삼이 우리 몸속의 염증에는, 옛날부터 최고로 잘들었다는것이 중요 합니다. 그이유는 사람의 두꺼운 살가죽을 뚫고 들어가서 고름집을 내고, 자리를 잡았던 악창(그때는 악창으로 사람이 종종 죽어 나갔음)과 그 지무지무하게 고약스러운 무좀마져 낳게 하였다는 고증을 보면, 그 역시 항암에 최고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얼마전에(2005년 12월 초쯤) 100 년된 더덕이 800 만원에 경매 낙찰되어다는 신문의 뉴스를 보았답니다. 그렇다면, 산삼중의 산삼인 봉삼(봉황삼)은 가격을 따지기가 매우 어렵겠지요. 봉삼 1000 년근이 7억에 경매되었다고 하니까 생각을 해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산삼이 500 년근이면 일억엔(우리돈 10억원정도) 이라고, 오대산에서 일본 방송국과 취재진의 방송촬영은 10년이 넘어도 유명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나라에 봉삼이 피부병 치료제로 오인 되어서, 1000 년 이상을 캐지않고, 버림받아 온 덕택으로, 1000 년 이상된 봉삼을 캘수가 있었으며, 또 이제 때가되어 스스로 얼굴을 내어 밀었다고 누가 아니라고 하겠습니까! 이는 천우신조로 우리들이 대~한민국에 산다는 보람을 또한번 느끼는 대단한 자부심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봉삼은 죽을 사람을 살리는 약재이며, 산삼이 가지고있는 원기 회복과 정신을 맑게하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직접 항 작용으로, 체내의 염증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게되니, 이는 어느 스님의 말씀대로 봉삼은, 산삼의 증조부 뻘 된다는 말씀이 실감나기도 한답니다.
아래는 발췌한 문장이므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백선 봉삼 술 • 산삼피아-봉황삼(鳳凰蔘)에 대하여
• 머리와 뿌리모양이 전설 속의 새인 봉황을 닮았다고 하여 봉삼(鳳蔘)이라 불려진 이 산삼은, 일명 백선졸류로서, 반도산야 고산지대 전역에서 자라고 있으며 그 약효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전하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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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삼의 큰 특징은 보통 산삼과는 달리 삼의 뿌리에 철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있다는 것인데, 평생을 한 뿌리 산삼을 얻고자 산을 오르내리는 심마니들이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심봤다"라고 외치는 것은 바로 이 봉삼을 두고 한 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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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마니들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채취해 낸 봉삼을 높이 들어올렸을 때에 내리비친 햇살에 발하는 신비의 색상은 눈부시며, 채취한 곳의 흙이 묻은 상태로 가져오면 그만 뿌리가 썩어버린다는 전설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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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희소성과 신비의 약효 및 효능 때문에 부르는 게 값인 봉삼은 게르마늄 성분이 많은 한반도의 토질에서 잘 자란다고 합니다.
이미 실험을 통해 잘 알려진 바대로 게르마늄(GE)은 체내 세포 활성화와 각종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 "기적의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피를 맑게 하고 암을 정복하는 물질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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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게르마늄 성분이 없는 외국산 산삼과는 비교가 될 수 없으며, 천혜의 자연 조건 내에서 자생하는 봉삼은 그저 대자연의 신비를 엿보는 경이로움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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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간 환자는 상태가 몹시 나빠져서 병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은 상태였지만
산에서 캔 오래 된 백선뿌리를 담가서 만든 술 그러니까 봉삼주 한 병을 날마다 조금씩 마시고 완전하게 나았다.
이 밖에 봉삼 뿌리를 먹고 폐결핵이 나은 사람도 있고 위암이 나은 사람도 있으며 천식, 관절염이 나은 사람이 많다.
또한, 그 밖의 자료와 약효에서,
폐경, 대장경, 비경에 작용한다.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백선피달임액은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풍한습비증,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등에 쓴다. 하루 6~12그램을 달이거나 가루내어 또는 환으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임 물로 씻는다. 그리고 수태음경, 수양명경에 작용하고, 풍비에 중요하게 쓰이는 약이다.(본초)...
사지불안, 중풍에 중요한 약이기도 하다. 퇴충, 간헐열,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수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열내림약, 아픔멎이약, 거풍약, 진경약, 진정약, 오줌내기약으로 쓰며, 습진,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옴, 두드러기, 대머리 탈모증에도 달여서 바르면 특효하며 아토피성 피부염을 없애고, 몸의 모든 독성을 없앤다. (동의학 사전)...
![]() 1/생삼으로드실때
생삼으로 드실때는 반드시 목근심을 제거하고
하루 5센치이상 ..(손가락굵기라면)
드시지않고 우유나..요구르트에 갈아드시면 쓰지않고
고소하고 먹기편하다
2/끓여드실때....
볼펜굵기이상이면 두뼘정도에 물3리터에
감초자른거 10개 대추15개 정도에 2~3시간달여
재탕하여 수시로 물대신 마신다
(냉장보관하여 일주일분씩 달여드신다)
허운..님은 가스불에다 끓여드시면 약성이 약하다 하여
증탕해서 드시는것을 추천하더군요)
3/봉삼주로...
봉삼을 생삼이나 건삼으로 목근심을 제거하지않고 그냥담가
소주30도이상으로 1년이상 숙성시켜드신다
숙성기간이 짧아 드시다 10명당 한두분은 부작용사례가
발생하여 반드시 숙성해서 드시길 ...
4/봉삼법제(탕제)
봉삼으로 항암약제와 병증에 맞게 조제하여 주시는
허운님의 봉삼법제 탕제는 최고인것같아 직접 문의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백선
백선이 주로 서식하는 장소는 해발 200미터 이상, 어느정도의 고산지대입니다. 철원은 평지자체가 평균해발
150~200미터이다 보니 그냥 들판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이 백선이 풍기는 강한 향기가 역겹다며 별 관심이 없었지만 사람들의 관심이 건강쪽으로 많아
지면서 백선의 황달, 즉 간에 좋다는 사실이 일반에게도 잘 알려져서 점점 보기가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저도 아는분이 봉삼(백선)달인물이라며 한 컵주셔서 먹어봤는데 정말쓰더군요. 그래서 제가 찾아봤더니 백선의 효능은
황달, 낙태, 두통, 이뇨에 처방한다고 나오는데 아마 황달에 좋다는 효능이 간에 좋다는 것과 일맥 상통하므로 간에 좋
다라고 알려진것 같습니다. 백선의 다른 이름으로는 백양선, 양선초, 검화 백선피 등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백선의 화사한 꽃 입니다. 마치 보세란(蘭)의 꽃대처럼 길게 올라오며 차례대로 피어나서 관상가치가 높습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이 꽃의 향기가 역겹다고도 하고 그냥 강하다고도 하지만 데체로 너무 강한 향기가 좀 역겹습니다.
잎은 가중나무와 비슷합니다.
백선은 일명 봉삼으로 불리는 귀한 약제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백선의 노랗고 굵은 뿌리를 케서 다려 먹으면 간에 좋다
라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낙태에도 작용한다고 나오는걸 보면 약의 작용이 상당히 강한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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