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88세 생신 가족식사 제아들놈이 며눌하고 할머니 생신 88세를 팔팔하게 더 오래 사시라고 가족들에게 한턱쏘았습니다. ㅎㅎㅎ(아들놈 나이보다는 생각이 참 깊은놈이거든요 ^*^) 기타/가족사진 201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