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어느 시골농가에 들어가서 한컷했죠 ㅎㅎ
이것 이름은 모르겠고 내가 슬쩍 따서 먹어봐는데 무지 시고 달고 맛있엇습니다. ㅎㅎㅎ(주인허락하에서)
대유랜드에서 점심은 먹으면서
이것이 제주도 소주람니다. ㅎㅎ
여기서 꿩전골을 먹었는데 정말 무지하게 맛있었습니다. ㅎㅎㅎ
여기가 성박물관이라나 뭐라나 그런덴데 ㅎㅎㅎ 볼만한것 없고 그냥 호기심에 가봐습니다. ㅎㅎ
여기서 또 한 우리나라 아줌마들의 용기를 볼수 있었죠 ㅎㅎ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