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현관을 나서자 나를 반기는 것이 있었습니다.
6년만에 자태를 드러낸 문주란 입니다. ㅎㅎ
'이모저모 > 제솜씨입니다.ㅋㅋㅋ'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년4월11일 버섯 산행에서 이쁘게 핀 꽃이 있어... (0) | 2010.04.12 |
---|---|
금년가을에 만든 나의 애장품 (0) | 2009.02.01 |
꽃과 뚜꺼비 (0) | 2007.11.08 |
조용한 어느날 한컷 (0) | 2007.11.08 |
꽃과 말벌집 (0) | 2007.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