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질환의 예방에 절대적 지켜야할것
1. 심한운동 (자기 체력에 반이상의 소요되는 운동은 가능한 삼가한다)
2. 과식 ( 포만감을 느끼면 그것은 이미 과식을 한것이다 포만감을 느끼기 이전에 땡...)
3. 감정(흥분) (화를 다스리고 열받지말고 모든일에 편안하게 ....)
1) 심질환은 아침에 발생하는게 대부분이다.
아침에는 혈액이 응집력이 좋아서이다.
2) 심장동맥은 90%보다 50% 막혀을때가 더 위험하다 예방을 그래서 미리 예방이 최고이다.
이유는 90%로 막혀을때는 이미 흉통을 느끼고 병원을 찾는다 그러나 50%막혀을때는
흉통을 느끼지 못하여 그냥 방치하다가 동맥에 쌓여있던 혈전이 터져 죽상반(죽같이 걸죽해서붙인이
름)
이 흘러 혈관을 100%막아서 심근경색이 오므로 매우 위험하다.
3) 종아리 통증을 자주 느낀다면 그것도 심장동맥에 이상이 있을 경우가 많으니 즉시 병원을 찾는 매우
현명하다고 생각함.(증상 : 움직이면 통증이 오고 쉬면 괜찬아진다.)
4) 심장동맥에 허혈성 협심증의 증상은 가슴이 옥죄듯이 아프며 그것이 흉통이라고 하는데 매우 아프면
서 어깨부터 팔에 통증이 함께 온다.
TO. 우리몸은 이상이 오면 이미 늦은것이고 완치가 불가하므로 무엇보다 예방이 최선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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