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2008년 무자년의 시절이 총알같이 빨라 좋은 분과 아래같은 재미와 정을 나눌 여유도 없이 이런 상황의 기축년을 맞는 것이 아쉽고 미안 할 따름입니다 2008년! 열정적으로 달렸지만 이렇게 된 원인이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 해 보니 개판(경제)은 미국애들이 쳤는데 IT 강국이라고 뽑내고, 중심을 못잡으면 덮어 쓸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긴박 할 2009년은 이렇게 고민하거나 넋두리하면 후라이 되어 질 수도 있으니 역경을 스스로 깨면 병아리 되지만 남이 깨면 후라이 됨을 명심해서 잡념은 버리고 환경 탓 말고 호랑이 일지라도 맞 설 용기를 갖고 일을 제대로 하는지를 자신부터 살피고 상상을 뛰어 넘는 아이디어를 찾아 어떤 상황에서도 할 수 있는 모든것을 다 시도하면 2009년은 이렇게 기쁨을 외칠 수 있지 않을까요? 2008년! 저 자신도 모르게 이렇게 대했거나 혹은 제가 이렇게 했던 분들께 이렇게 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주 많이 수고하셨고, 저에게도 넘치는 관심을 보여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2009 년 새 해에는 늘 평안하시고 모든 일에 웃음만 있으시기를 두 손 모아 기원드리며 새 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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