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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해수욕장에서 따뜻함을 느껴요

내하늘 2017. 12. 4. 18:28

저…앞의 아이들이 손을 꼬오옥.. 잡고 난 다음
우리는 둘이서 하나라면서 길을 거닐고 있는
그 모습을 보긴 봤는데 너무나도 귀엽고 좋았어요. ^0^
아~ 그리고 우리 둘이서 조곤~조곤… 얘길
하는데 그 얘기가 또 귀여웠답니다.
누굴~ 진짜로 좋아하고 있어^^ 나도…
이러는… 이야긴데 하하하… 정말정말…
진짜진짜 사랑스러워서 계~속 바라보게 되었답니다.
둘…이서 산책을 나왔나보네요~
데이트 아주 신나고 즐겁게 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넓은 해수욕장에서 따뜻함을 느껴요
아름다운 해수욕장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밖의 날씨가 후덥지근한게 아니고 기분이 후덥지근했나 봐요
마음좋게 느낄 수 있는 시원한 바람…
그리고 밝게 깨끗해지는 본인의 느낌이
즐거운 꺅꺅 질러보는 것 같으니 괜찮네요.
조금 꼼꼼히 살펴보면 예쁜 배경들을 더욱더 잔뜩 눈에 담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스스로의 마음이 든든해짐을 느껴 볼 수 있지 말이죠.
쿨한 바람이 누군가의 신체를 지나가고
전부를 쿨하게 씻어 주는 순간…
저는 타인보다 행복한 기분이 만들어 지는 것 같답니다.



물이란 정말 괜찮은 것 같죠.
이런 기분을 느끼게 해주지 않나요?
시간이 만들어 진다면 쭉 다니고 싶어요.
마음의 안정이 허락된다면 매일매일 살고 싶은 장소…
아름다운 장소가 바다가 대박이죠.
엄청나게 날이 찌는날에 가는것이 아니랍니다.
언제 어느 장소에 있던 찾아가 보면 어때요?
느낌이 따르고 이 상황이 된다면 한번쯤 오고 난후
이렇게 자 느껴보고 아름다움을 받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좋은 기분이 들 것 같은 확신이 듭니다
바다가 전해주는 상쾌함이 최고로 괜찮은 일인지 아시려나요?



ㅎㅎ 대박 좋습니다.
그건 자주가본 분들만 깨닫고있는 그런 행복?
어딘가를 닿게한다면 그 시원함은 잘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시원하게 올라와주는 느낌이 좋은 것 같습니다.
모두들 한번쯤 느껴보심이 어때요?
떠나는 일도 정말 좋은 일이랍니다.
함께 외출하려면 해수욕장이 좋습니다.